형들 이번 9월에 졸업 예정인 잉여 28살이야..

군대랑 집안 사정때문에 휴학하고 이리저리 일하느냐고 졸업이 좀 늦었네...

현재 내가 이번학기 올a+때려봤자 학점이 2.9x나오고

예상 평균적으로 하면 2.8+- 될꺼 같아..

2,3학년때 전공 두과목을 d를 그냥 안고 갔는데 이게 진짜 발목을 잡네..

1학년때 정신 못차리고 학고 받은것도 있고해서 그다음부터 학점 풀로 다매꾸어서 8학기 졸업을 하긴 하는데..... 그러다보니 두개를 지우고 재수강 하자니 졸업학점이 모잘라서 안고 갔거든..

보통 원서 넣을때의 조건이 3.0/4.5인데,,,,

2.8,2.9랑  3.0의 차이는 안드로메다인거야?

내스팩은

학점은 위에 나왔고.  학교는 인서울 4년제 공대생이고, 전공하고 안맞아서 복수전공과정은 맞추었고,(복수전공 한다고 안설치고 교양으로 매꾸었으면 이정돈 아닐탠데... 보람은 있지만..)

토익은 700 컷트라인인데 늦었지만 이번에 좀 땡겨볼 참이야....

학점 3.0안되면 취직은 포기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나 해야하는거야?

솔직히 3.0 이상올릴려고 졸업미루고 다음학기 d두과목 재수강도 생각해봤는데, 형편상 그건 좀 힘들것 같긴한데 계속 고민이되......


실제로 취업을 몸으로 느껴본 인생 선배형 누나들 조언좀 해줘..

만약 내가 취직해야한다면 어떤 방향으로 어느정도까지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