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사에 보면 토익 990 맞고도 모 기업 떨어져..... 아니면 서울대 졸업에 토익 만점 자격증 2개로 모기업 떨어져.... 이런 기사들을 종종 보게 될것이다.사람이라는게 보통 기사를 보면 그걸 전체사실인양 받아들이는게 본능이지. 하지만 실상 까놓고 보면 기사에서 말하고 있는 소위 고스펙 고학력자가 떨어지는건 거의 극소수다. 이런 극소수를 가지고 전체인양 판단하는건 엄청난 큰 오류이다. 

우리나라는 중공업,전기전자,기계,건축, 등 엔지니어링에 관련된 이공계쪽 인력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한 회사를 보더라도 이공계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어도 과언이 아니다. 경영관리,회계,인사 등 이런 문과쪽 인력도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나 비율로 따져보았을땐 이공계 비율이랑 엄청난 차이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 4년제 이공계만 나와도 취직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이제 하나하나 생각 해볼까?
이공계만 따져본다.
우리가 대기업을 가기위해서는 크게 학력,학점,토익,봉사활동,자격증,자소서,인적성검사,면접 이렇게 이루어 져 있다고 보면 된다
보통 자소서 까지는 서류 전형에 해당된다. 흔히 누가 서류전형에서 서성한 까지만 필터링 하고 나머지 대학은 다 쓰레기 통에 버린다던데 그건 개소리다.
특히 이공계에 있어선 그건 개소리일뿐이다. 이공계는 인서울 4년제 공대 그리고 지거국 4년제 공대 이렇게 까지만 나와도 대기업 서류전형에서 학력 걱정을 할게 없을 것이다. 학력은 거기서 끝난다. 그리고 나머진 학점,토익 기타 스펙이 엄청나게 중요하다.
토익 900점대를 만들어라 이런 개소리를 하는데 이공계는 딱 토익 800만 되도 전혀 진짜 전혀 지장 없다 이공계가 토익 800 보다 더 높을 필요가 전혀 없다 딱 800점대가 좋은 점수대고 900점대 까지는 시간이 필요하지. 그 시간에 다른 자격증 봉사활동을 해라 그리고 대기업에서는 한 분야가 엄청나게 높은건 전혀 안좋아 한다. 어느 분야든 토익이든 봉사활동이든 체육활동이든 다양한 경력이 있는 사람을 좋아 한다.

그리고 누가 대기업 가는데 기사는 필요 없다고 개드립을 치고 있는데 이건 개소리다. 물론 정보처리기사 이런 쓰레기 자격증에 해당 되는 말이다.
자기 전공 학과를 나왔으면 최소1개의 기사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전기과면 전기기사 기계과면 기계기사 이런식으로 하나는 있어야
엄청난 가산점이 된다. 특히 나중에 승진시험 볼때 기사 자격증이 없으면 바로 제거 대상이 되는건 다들 알고나 있는거지??

결론은 너무 학점에만 올인하지 말고 너무 토익에만 너무 자격증에만 올인 하지 마라. 각 여러 분야에 대해 최소 한개씩만 가지고 있으면 되는것이다
어차피 한분야만 파다가 다른 분야 못하면 그건 끝나는거다.

내가 다른 취업 카페에서 합격수기를 봤는데 그사람 스펙을 보여줄께
학 력 : 숭실대 전기공학과 졸업 학점 3.5
자격증 : 전기기사
토익 : 815
봉사활동 : 적십자 봉사활동 35시간
공모전 수상 2건
방학 단기인턴 6개월
마라톤 풀코스 완주 증명서 1장

이 스펙에 GS건설, STX조선, 삼성중공업,현대중공업,삼성전기, 대우건설 에 최종 합격했다.
물론 1차 서류로만 따지면 이거 보다 더 많은 대기업에 붙었었지.
대기업에서는 토익 990을 원하는게 아니라 여러분야에서 활동한 경력을 중요시 여긴다
지금 이 사람이 학점이 뭐 뛰어난것도 아니고 토익이 월등한것도 아니고 봉사활동도 무슨 100시간 남는것도 아니고 인턴도 여름,겨울방학때 짧게 했고
자격증도 무턱대고 많은게 아니라 딱 자기 전공 관련 자격증 전기기사 딱 1개 있다. 이런식으로 각 분야에 대한 것들이 비록 소량일지라도 여러 활동을 했다는게 대기업 임원 면접과들의 마음을 빼앗을수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