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짜증나고.. 미치겠고.. 우울하고.. 후회스럽네요.

공고나와서 대학안가고 1년일하다 군대를 갔는데..
전역하고 좋은게 아니라 탁 막히네요 ..
남들은 전역하고 알바 좀 하다가 복학하고 이러는데 전 그게아니니..

요새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직업전문학원이라고 있길래 알아봣더니
한달에 31만원 나오고.. 캐드나 배워볼생각인데 근데
사람들이 캐드따봣자 전혀 도움도 안된다고하고 또 생각해보니까 지금 23살나이에 직업전문학원이나 다닐 생각하는게
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막상 공부 해서 대학이나 갈까 생각해도 워낙 학교다닐때 공부를 안해서 머리가 백지입니다.
영어만 해도 읽는거 어느정도 밖에 못 읽고 정말 알파벳정도 밖에 모르는 수준입니다.
또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겟구요..
그냥 책 사서 독서실 끊고 무작정 공부시작할까요?..

아님 공장이나 다닐까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