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이번에 졸업을 했고 적당한 직장에 취업을 했습니다.
학교는 대졸을 까는 분들이 아주 많이 무시하는 대학 인서울 하위권(한성대) 공대를 졸업했습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은 IT기업이고 연봉은 퇴직금 별도로 2550입니다.
나름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는 중이고요.
인서울 중위권 밑은 성적도 바닥이고 아무나 갈수 있는 대학이라 생각하시는데 이런말을 들으면 조금 억울한 감정이 생깁니다.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성적이 상위권과 중상위권을 왔다갔다 했었고(50명중에 8등에서 14등정도) 아주 평범한 학생이었지요.
수능도 평균 3등급정도 나왔습니다. 무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머리가 나빠 열심히 한 결과가 저 정도였지요.
대학다니면서 군대가기전(1학년) 때 말고 복학후 한번도 제대로 놀아본적 없습니다.(나름 엉망이었던 학점을 올리려고 방학때도 학교를 다녔어요.)
대졸이 취업률이 저조한 것은 맞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 인서울 중위권 이하(인서울 하위, 지방대, 전문대)의 학생들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고 무시 못할 비율이라는 거죠.
다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한성대 공대가 3등급? 올4등급이면 가는곳인데
올 4등급은 추가합격이지요... 4등급이 1개 있긴 했었습니다. 그게 중요한건 아니라 저는 명문대생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취갤에서 쓸대 없는 논쟁하느라 시간쓰지 말고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취업뽀개기 같은 카페를 자주 들러 정보습득을 하는게 훨씬 도움이 될꺼라 생각이 듭니다.
학교가 구렸나보네 우리학교는 8등 정도면 중앙대급 이상은 가는데... 14등 정도는 국민대? 한 20등 넘어가야 한성대 정도 되겠다..
우리학교에서 8등으로 지금 학교 갔음~~
글 원래의도와 다른 댓글들 .. 뭐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