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우리부대 신문에 나온거임...
밑에 로엠그람횽....
반가워... 나도 전차승무원이야 조종수 임무 수행중인 전차부대 군인이얌 ㅋㅋ
형이 쓴글 옛날에 읽어봤음
암튼
내 스펙은
나이 23
공고 졸업, 전문대 1학년 1학기 휴학 (자동차과)
사회경험?은 롯데백화점 지오다노에서 반년동안 옷팔고 창고 정리해봄....
암튼
이번에 전역을 하게 되는데
과연 지금부터 일을 하면서 돈을 벌지
아니면 공부할지 고민이야....
솔직히 공부는 수능까지 생각하고 싶어......
암튼 군대에서 느낀건데
사람은 진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뜸 진짜로.....
근데 지금 내가 배운게 조또 없어서 지금부터 시작하면 늦지 않을까
괜한 걱정도 되고 수능도 보고싶긴 한데 23살이 적은 나이가 아니라는 생각에 그저.....
지금 내가 당장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이번휴가때 내가 뭘 잘할수 있고 뭘해야 될지 알아봐야겠다 -_ㅠ
좆문대는 졸업해봤자 아무 쓸모없으니 그냥 무시하구요. 그동안 캠퍼스라이프 즐겨봤음 됐다 싶어요.
실업고=>좆문대태크 난거로 봐서 공부는 전~혀 안했을텐데, 그냥 기술/생산직 검색해서 기술 배우세요. 고졸이상 초보자도 많이 구하거든요.
정 좆문대라도 나와야겠다 생각하면, 일하면서 야간대 다니면 됩니다. 좆문대를 부모등골빼서 다니는건 천하의 불효새끼나 하는 짓이죠. 좆문대를 부모등골빼서 다니면 양심이란게 싹~날라가버리기 때문에 안됩니다.
ㄱㅈㄹㄷ//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누구나 다 부모등골 빨아먹으면서 살아감. 당신또한 그러했을테고, 부모부양비가 아깝다고 말하는 당신은 부모 들먹일 자격이 없을텐데? 그냥 자신의 생각을 인정해달라고? 그럼 당신 먼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인정하길 바람요.
ㄱㅈㄹㄷ 당신의 글을 쭉 읽어보면, 마치 숲 속에 수 많은 나무들 중에서 유독 한 그루의 성장에만 집착하는 경향이 보임. 인생 길게보고 미래를 설계할 줄 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 아닌감?
그 지혜들 중에서 ㄱㅈㄷㅂ 당신이 한 말도 포함이 될 수 있겠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의 결정임. 당신이 그 사람에게 강요할 이유도 없고 욕할 이유도 없음. 당신이 그 사람 인생 살아주는 것 도 아니고, 그 사람이 당신말을 귀 기울여 들을 필요도 없으니까. 그러니까 좀 말 좀 생각하면서 합시다.
야간대, 방통대 다니는 사람들한테 한번 물어봅시다. \"20대로 돌아간다면 대학을 가겠습니까?\" 어떤 대답이 나올까? 그리고 어떤 feedback을 던져줄까?
세금 내는 것이 아까워서 그렇게 까대는 것 이라면 국회 게시판이나 청와대 게시판에서 까대는 게 그나마 나아 보임. 물론 그런다고 해서 그 누구도 알아줄 사람은 없겠지만. 백날 디씨 취갤에서 까봐야 본인이 그렇게 증오하던 \"잉여인간\"과 다를 바 뭐 있음? 또, 당신 세금 많이 내는 게 \"그들\" 탓도 아니지 않음? 내가 낸 세금이 그들에게 쓰이는게 아깝다구요? 아깝다고 해서 납세의 의무를 져버릴 수는 없잖음? 또, 그들이 과연 평생 소득세 않내고 살아갈꺼라고 생각함?
난 ㄱㅈㄹㄷ 당신께 반말 한 적도 없고 욕설한 적도 없으니 신고드립 자제요^^
좀 더 하고픈 말이 있는데, 본인도 몇년전까지는 꼬박꼬박 월급에서 세금까이던 직장인이였고 지금은 ㄱㅈㄹㄷ 당신이 증오하는 지잡대생이지만, 그 당시 월급에서 세금나가는 걸 보면 솔직히 많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내가 만약 타의로 인해 그들과 같은 실업자가 된다면 나도 그러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뭐 그닥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음. 물론 mb 4대강 드립에 쓰이는건 슬프지만 ㅠㅠ 또, 많이 번 만큼 많이 내는게 정상 아닌감? 이 말이 부자들한테는 좌빨발언이라고 욕먹지만 나 같은 많은 서민들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함. ㄱㅈㄷㅂ 당신이 그만큼 많이 벌었으니 많이 낸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함. 그런데 너무 많이 내 힘들다고? 이건 여기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고 국회에 상정해서 해결해야 할 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