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교육은 중학교까지인 대한민국에서 일을 하려면 중학교 졸업 후에도 가능하다

근데 부모가 고등학교 교복값에 책값에 학원비에 육성회비에 급식비 보태줬으면 공부를 해도 모자랄 판에 대학을 못가는 게 말이 되는가?



말이 안되는 걸 넘어서 20년 동안 부모의 보호를 받으며 먹고 잔 건 생각도 안하고 대학 4년 안다녔다고 부모의 등골을 빼먹지 않았다고 한다

한 자식 기르는데 3억이 든다는데 대학 등록금 + 교재비 + 용돈 + 몇 년간 식비를 합쳐도 1억이다

그럼 나머지 2억은 어디 있는가? 바로 고등학교때까지의 생활비다

2억 가량 부모 등골을 빼먹은 건 생각지도 않고 대학 등록금 안 들게 했다고 고졸로 변변치 않은 수입으로 살아도 된다는 이기적인 발상은 무엇인가

그 많은 학원비와 급식비와 교재비가 고등학교때 들어갔는데 고등학교때 공부 안해서 대학 못 간 걸 지방대 안갔다고 부모 신세 안졌다는 게 말이 되는가?

고등학교때까지 빼먹은 부모등골 2억을 고졸 수입으로 갚을 수 있는가?

부모가 은퇴하고나서 봉양할 수 있는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할 것이다



정답은 지잡대고 나발이고 대학을 가서 수입을 높여 2억 + 대학 등록금 포함 3억을 갚는 것이다

고졸들이여 자부심 갖지 말라

고등학교때 부모님이 들인 학원비와 육성회비와 급식비와 용돈과 교복값으로 공부 안한 죄를 생각한다면 대학생을 깔 자격조차 없다는 걸 스스로 알 것이다

그렇게 부모등골을 생각했다면 왜 중학교 졸업 후 바로 구청에서 알선해주는 청소년 알바를 하지 않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