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로 3년간 공돌이 생활 해봤다.

월급 120 안팍 받으면서 구아반떼 기름값 덜덜거리고

옷하나 살려면 옥션에서 최저가 경매질 하며

특례병끼리 주점이라도 가는날엔 한 석달을 손가락만 쪽쪽빨며

기름값이 없어 신나 넣고 출퇴근만 겨우 했던 좆같은 나날들 이었다.

특례 소집해제 되는날 내 인생에 다시 공돌이 생활은 없다고 다짐했다

120 ~150은 알바 뛰어도 버는 돈인데 왜 힘들게 상사 비유 맞추며 공장갈려하나

답답하다~

지금은 굴삭기 해서 월급 310만언 받고 족같지만 고생한 만큼의 댓가는 번다고

혼자 자위질 하며 산다. 그래도 왜 생활은 풍요로워 지지 않는지 궁금하다

역시 기본 베이스가 받쳐 주지 않으면 혼자 100을 벌든 300을 벌든 똑같은것 같다

작은 차이가 생길뿐 ..

형은 이번달만 일하고 제주도 여행이나 한바쿠 해야 겟다

인생 머잇냐 좃나게 고생해봐야 남는거 없다 ㅋ 즐기며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