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이고

그친구를 안지가 한 3년정도 됐거든요.

제동네친구의 고등학교친구라 우연찮게 친해지긴 했는대,,

제가 집이 시골이고 시내까지 나갈라면 한 40분~50분정도 걸리고

버스 배차시간도 3시간20분에 1대 다닐정도로 좀 교통상황도 안좋아요.

제가 한동안 많이 놀았고 백수소리들으며 눈치도 엄청 보며 친구들한테도 저절로 고개를 숙일정도였고

맨날 놀러다니기만했고 아빠추천으로 폴리텍 1년과정 다녀서 자격증도 많이따고 동네 중견기업정도 되는곳에 취업도 했어요.

한달전에  최종합격해서 22일부터 첫출근이고요.. 제가 네이트온이나 오프라인으로 만났을때도

자랑하면서 말한것도 아니고.. 은근슬쩍 조금스럽게 나 취직했어 그렇게 몇차례 말했는대

이친구는 맨날 \"일안하냐?\"   \"맨날 노냐?\"  \"할짓없냐?\" 이렇게 말하니까 알면서도 놀릴려고 그렇게 말하는거 같은 기분이 들고요.

제가 이친구한테 이래라 저래라 한적 한번도 없고 피해준것도 없는대 왜 이친구는 저한테 깝치는거죠??

제가 시골살고 못산다고 무시하는건가요?? 이친구는 좆전문대 이제 복학해서 물리치료과 다닌다고 생색이나 내고,,

저는 이제 그나마 위안삼는게 취업해서 차도 곧뽑고 이제 22일부터 출근도 합니다..

도대체 이친구 왜이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