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종 : 귀금속 세공
근무시간 : 9시반 ~ 7시인데, 꼬마시절엔 8시까지출근함. 그리고 정시퇴근 한적 거의 없음. 기본 9시이후. 11시까지 일하는 적도 많음.(12시까지 안하는 이유는 차끊기면 택시비 나가니깐 그전에 퇴근시키려는 수작임. 야근수당 나오긴 하는데 쥐꼬리)
휴일이 그냥 일요일이기 때문에 여친만나는 것 따윈 사치임. 크리스마스이브에 야근하고 크리스마스당일날 또 일하는 게 남자답고 멋짐.
작업강도 : 근력쓰거나 왔다갔다하는 수고는 없었음. 대신 형광등 아래에서 집중해서 귀금속상품을 노려봐야함. 나는 큐빅과 다이아몬드를 박는 일 했었는데, 라운딩큐빅(원형) 지름이 1.0mm 부터 시작해서 2mm까지 다양함. 근데 이 사이사이에 0.1m차이까지 다 알아볼수 있을정도로 집중력이 필요함. 큐빅들어가는 구멍이 있는데 큐빅이 크면 안들어가서 일을 못하고, 작으면 큐빅이 덜렁거림. 그래서 집중해야하고, 작업 다해서 세척하는데 큐빅 빠지면 다시 작업해야하는데 이게 존나 좆같음. 작업하기 위해서 다시 고정틀에 끼우고 뭐하고 다시 세척. 그래서 큐빅 잘 물려야함. 단단히. 정확한 사이즈로 금을 끌어다가 고정발을 만들어서 물림.
암튼 힘든건 없지만 집중해서 그런가 피곤해짐. 그리고 나중엔 거의 감각으로 일하게 됨.
겨우 12시간 2교대? 낮과 밤이 바뀜? 그래서 존나 힘든가요?
난 낮이고밤이고도 없었습니다. 그냥 잠자는 시간 외에는 계속 일하죠. 그래도 뭐 할만하더라구요. 나중에 기술 되니까 널럴하고요. 몸이 자동으로 일을 합니다. 그게 생산직의 편한 점이죠. 그리고 스트레스도 안받음. 걍 앉아서 일만하면 누가 뭐라하길 하나 잡일할 필요도 없고.
요즘은그래도 근무환경이 좋아져서 공휴일까진 다 쉰다더라구요.(내친구는 아직 그 일 하는중. 본봉240만원, 야근하면 수당3만원에 택시비2만원 추가. 버스만 안끊기면 택시비 3만원 거저 떨어짐.)
힘들고 안힘들고의 차이가 뭔지 아십니까?
그건 바로 얼마나 편하게 살아왔느냐입니다.
부모등골이나 빼쳐먹으면서 30년 가까이 살고나서야 취직하는 한국젊은이들에겐 겨우 공장일도 힘들어서 못하겠다 뒤지겠다 하겠죠.
그럼 어선 타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그정도 일도 힘들어서 못하겠다는 사람은 그냥 나가 뒤지는 일만 남았습니다.
넌 편한대서 했구만 ㅋㅋㅋ 일일이 말하기도 입아프다 병신아 ㅋㅋㅋㅋ가서 팔던 껌이나 계속 팔어
글고 요즘 어느 공장에서 늦게까지 일한다고 택시비랑 뭘 챙겨주냐 전부 기숙사지 배가 쳐부른 새퀴 세상에 공장돌아가는 방식이 다 니가 다닌데 같은줄 아냐 저능아 고졸새키
글쓴이 시방쇼키 배떄지불렀고만 ... 배떄지를 회칼로 쑤셔 휘휘저서부러야겠구먼 꺄꺄
크리스마스이브에 야근하고 크리스마스당일날 또 일하는 게 남자답고 멋짐. 크리스마스이브에 야근하고 크리스마스당일날 또 일하는 게 남자답고 멋짐. 크리스마스이브에 야근하고 크리스마스당일날 또 일하는 게 남자답고 멋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