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다...가족들에게 이 좆같은 사실을 이제 알려야되는데집에도 못들어가고혼자 술마시러 간다...내나이 스물일곱...나는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건가...공냉기사 자격증 딸랑1개로...으휴....그냥 나도 영세업체 생산관리나 아파트 경비나 들어갈까도 가끔 생각한다그냥 들어가서 아무도 모르게 살고싶다남들에 눈초리가 무서워서아무데나 취직도 못하는 이 젖같은 현실 앞에...절망이온다...
정말 짜증난건... 어제 오후5시에 면접봤는데 합격자 발표을 오늘 10시에 했다는거....정말 빨리도하지...꼭 정해놓은사람있는것처럼. 기분나쁘게
공냉기사랑 농협이랑 무슨 관련이 있는거야..
농협계열사는 대부분 공장에서 설비 맡을 사람 뽑거든...그런데 서류전형까지는 됫는데...매번 면접에서 똥물을 마신다..벌써2번째...
기운내삼~ 그까짓 거 떨어진 사람이 당신혼자만 아니다//나이도 27살인데................나 37살인데 수도없이 떨어진다 오늘도 //그래도 웃자 그리고 그럴수록 더 당당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