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을 읽으시는 중학생 고등학생 여러분들은 진짜 열심히 공부하셔서 꼭 상위권 대학교를 가시길 바랍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작년 손해사정사 4종 합격하고 지금은 지방에 잇는 캠퍼스대학교 재학중이고 나이는 26임.

학점은 뭐 4점 넘구,, 토익도 800넘구,, 그외 의 잡자격증 쫌 있습니다

  근데 제가 손사 4종을 합격하구 나서, 여기 저기 사람들을 만나게 되다보니.. 원래 알고 있었지만..

학벌의 힘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진짜 고등학교때 공부안한게 후회되서 열심히 해서 영어점수도 올리고 손사도 땃는데

학벌의 그 엄청난 벽때문에... 제가 원래는 손사3종을 준비하려고 했었는데 요즘 얘기를 들어보니 편입을 준비하라고

하는사람이 너무 많아서요, 또 어떤분들은 편입하려느니 차라리 수능 다시쳐서 대학 가라고 하시는분도 있구요,

손사라도 따면 뭐 나아질줄 알았더니 더욱더 첩첩산중이네요, 너무나도 머리가 아픕니다. 그냥 차라리 오늘 자고 내일

영영 안일어났으면 한다는 생각까지 해요 ㅠㅠ 보험업계의 종사중이신 분들을 보면 다들 학벌이 짱짱하더라구요..

 이 불쌍한 저에게 진심어린 조언좀 해주세요.. 제가 목표했던 손사3종을 그대로 밀고 나갈까요? 과목이 다 겹치니까..

아니면 재수해서 수능을 다시 치를까요..

 학벌을 넘겠다는 생각으로 손사에 매진했었는데 따고보니 더욱더 높게만 느껴지니..너무나도 힘이 빠지네요...휴..

진심어린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