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주식하고 다단계하고 땅 잘못사고 해서         
그간 벌었던 거 거의 날려먹었단말야...        
근데 최근에도 인터넷으로 주식을 보고계시네...        
근데 나 이번에 취직했어....직장에서 들어오는 통장 번호를 알려달래..        
그래서 그냥 아직 안나왔다고 둘러댔거든??        
솔직히 자금관리 면에서는 아버지한테 신뢰가 전혀 안감...        
그렇다고 매몰차게 거부해버리면 아버지 한테도 안알려준다고 서운해 하실거같음..        
이거 어떻게 둘러대야함?....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