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신입이야

뭐 군대 같다고 그게 ㅈ 같다는 말은 아니야

뭐 한번 더 갔다고 생각하지 뭐

어차피 집 들어가고 그러는데 뭐

(아시는 분은)장기 하사관 지원했다고 생각하래

근데 긴장 타고 눈치 보는게 좀 불편하긴 해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고 일 배우는 것도 두렵고

걱정이 되고

다들 도와줄려고는 하는데 내가 준비가 안된것 같아

그래도 일 잘하는게 제일 착한거라고 생각해서

잘 할려고는 마음 먹고 있어

여튼 느끼는 건데 직장이나 군대는 일찍 들어온 놈이

참 최고 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