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애들은 전부다 전역한지 꽤 된 전역자들.....
\"요즘 뭐하냐?\" 하고 물어보니깐
다들 열심히 하더라고....
학교 다녀서 바쁜 친구도 있고
전역하자 마자 용접배우는 친구도 있고
학원다니면서 영어,기술자격증등 공부하는 친구도 있고....
각각 자기일에 충실히 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부끄러워 지더라....
애들끼리 공통된 주제중에 하나가
\"이제 술처먹고 피방 밤샘하고 나이트가고 여자 밝히는 그런 어린 시절은 갔다...
군대도 갔다왔으니 이제 리얼 성인이 됐구만....\"이라는 말을 하더라구.....
나도 열심히 해야겠어
뭘 하든지
남들보다 더 열심히.... 라는 마인드로
이제 23살이얌...
핏덩이지....
취갤러 횽들
30살까지 눈깜짝할 사이에 훅 가겠지?ㅋㅋ
근디 대부분 말은 그렇게 하지만 막상 몇일 지나면 또 다들 놀기 바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