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90년대 말 벤처 열풍을 마지막으로 선진국처럼 계급사회가 픽싱된건 확실한거고,
중/하층 계급에서 지금 그나마 0.00001%라도 신분상승의 가능성있는 길이 공부를 제외하고는
연예인, 운동선수외엔 답이 없는게 뻔한데 일단 이 계급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하루라도 빨리
이 사회에 적응해야 하는게 답이잖아? 옛 어른들 말씀대로 공부는 다 때가 있어서 해야하는거고,
그 때를 놓쳤으면 빨리빨리 자기 자리에 맞는 사회에 적응해야지. 허황된 몇몇 극소수의 성공담
때문인지, 신데렐라 신분상승식의 TV등 대중매체의 영향인지, 정말 보고 있기가 답답할 정도다.
당장 월급 50,100 더 받는게 문제냐? 지금 현재 대다수 기업들이 신입사원 보단 경력직을 선호하는게
눈에 안보이냐? 내가 지난주 방문한 현대 중공업 한 부서도 7년만에 신입 들어왔다고 파티하는걸
보면 당장 자동차 사고 기집년 만날 돈 50,100 보다도 필드에서 경력을 6개월, 1년이라도 더 빨리
쌓는게 중요하단 생각 안드냐?
하루라도 시간가는게 아깝지도 않냐?
님 말 틀린건 아닌데요. 조금 편협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이 간과한것이 취갤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분야, 취업의 목적, 현 집안의 경제적 상황. 최소한으로 꼽아도 이 세가지가 각기 다른데..거기에 덪붙여 가치관도 틀립니다. 님처럼 경력 운운하는건 그쪽 이야기이고, 어쨌든 님 이야기처럼 직업이란게 계량화 하기에는 그 범위와 성향이 다 틀리죠. ㅎㅎ 조금 감정이 앞서셨네요.그리고 신분상승의 기회가 0.00001%라는건 무슨 북한이나 쿠바 이야기인가요? ㅎㅎㅎ 실소를 금할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