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이 거의 남자라서 나한테 아주 가까운 조언은 해주기 어렵겠지만
아는대로 말해줬으면 좋겠어 부탁할게.

나는 올해 스물다섯 여자야.
고졸이지. 자격증은 없어.(아 지금 생각해보면 후회돼. 하다못해 워드 자격증이라도 따놓을껄 싶고) 
그동안 콜센터 전전하고 어렸을때 스무살 이럴때는 서빙알바, 피씨방 마트 알바만 했어.
그러다 눈떠보니 스물다섯이되어있어. 모아놓은 돈도 없고
불경기라서 그런지 취업도 잘 안돼 하다못해 비서직이나 간단한 사무보조 경리도 나보다 더
어린애들 뽑더라. 나보다 더 나이가 많으면 경력이 있어야 하고. ㅠ_ㅠ
다시 콜센터는 2년넘게 다녔는데 다니기는 정말 싫어. 너무 스트레스 받고 ㅠㅠ

암튼 지금 백조야.
그래서 고용지원센터 다니면서 상담을 받고 있어.
받았더니 계좌제(국비지원)으로 뭘 배우거나..
고용지원센터에서 일자리 알선 해줘서 청년인턴으로 한달정도 75만원 받고 일하거나.
둘 중에 선택해야 해. 

갤 복습했더니 횽들이 다  국비지원은 말리는 느낌이야.
폴리텍이나 개발원 언급하는데 폴리텍홈피 가보니깐 대학이네.
근데 뭘 배워야 할지도 모르겠고 감이 잡히질 않아 도저히.

조언 한 줄 이라도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