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뭐라도 좀 하세요.  당신네들 부모님들은 뭔 죄가 있어서 나이 서른 다 먹은 자식들을

 계속 돌봐줘야 하는겁니까. 이 회사는 월급이 적네. 이 회사는 주6일제에다가 잘못하면 일요일도 출근하네.

 그렇게 따질거 다 따지다가 남은 기회마저도 날아가버리면 어쩔겁니까. 주위에 백수 친구들 보면서 현실도피

 하지 마세요. 아무리 백수 천지라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님들 주위에 백수가 많은지 아니면 

 직장잡고 결혼해서 애 낳고 잘 살고 있는 친구들이 많은지.

 개고기피자같이 잉쓰밥백들 물불가리지 말고 당장 아무일이나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골방에 쳐박혀서 컴퓨터앞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좀 바꿔보세요.

 동네 사람들 만나는게 두려우면 새벽일찍 일어나서 동네 뒷산이라도 올라가서 새벽공기좀 마셔보세요.

 사람들 많이 있는 곳 가서 사람구경도 좀 하시구요.  

 부모님한테 용돈 뜯어서 백수친구들하고 피시방이나 당구장 가지 말고 이제  봄날이니 따뜻한 햇살 쬐면서

 야외에 있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일단 앞에 컴퓨터부터 끄고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