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4대강 국책 사업 덕분인지 건설 경기

아파트 같은거 말고 토목 관련 사업쪽은 지금 바빠서 미칠 지경이거든?

물론 토목이라고 해서 토목회사만 연관이 있는게 아니라

거기에 수반되는 설계며 건설 기계며 등등 많은 업종이 지금 절정으로

바쁜 시기지

물론 지금 상황에서 정부가 또다시 벤쳐기업 육성 운운해서 돈 쏟아 부었다면

반대로 건설 경기가 바닥을 설설 기었겠지만

이건 각 정부마다 밀어주는 분야가 다르니까 it업종을 죽이네 마네 하면서

정부 욕할 입장은 아니라는거지..어차피 대중이때처럼 it 업종 살린다고 정부가 밀어줬으면

다른 업종들은 똑같이 죽을 쑤고 있을테니까..

아무튼 현재 나 이번에 울회사서 주임달고 연봉 협상 전인데 말야

시발 들어오는 신입이 나보다 더 돈을 많이 받어

요새 신입들 돈적게 주면 잘 안들어온다는 빌미로 좆같이

나보다 많이 주고 나한텐 쉬쉬 거린다 내 업무가 작으면 몰라

토요일도 없이 맨날 쳐 기어 나와서 일하기 바쁜데 와 진짜

이런 처우아래에서 일하기 너무 힘들다

아무튼 이번 연봉협상때 처우 향상및 연봉 인상 좀 눈에 띄게 안해주면

바로 문 박차고 나가려고 생각중인데 다른 회사는 아직 많이 힘든가봐?

내가 확실히 알기로는 작년 다른 업종이 다 나자빠질때 끄떡없다고 으시대던

조선업계가 수주량이 없어서 지금 딱죽쑤고 있다고는 알고 있다만은

시발 오늘 당직겸해서 회사 나와서 일할꺼 생각하니까 막막하네

예전엔 일욜 당직이라고 나와도 맨날 쳐 놀았던 기억이 있는데 요샌 바빠서 미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