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시리 나름 지거국이네 인서울이네 목에 힘주면서

남자들이 중소기업 안들어간다고 같이 안들어가고 버티다가

이도저도 안되는 여자애들 수없이 봤는데

작년에 졸업한 내 사촌 동생이 이꼴을 당할줄이야

막상 가까이서 이런거 보니까 확실히 와닿긴하더라

그런데 여자들은 남자랑 달라서 나이 좀 먹어서 들어 가려고 하면

아예 안받아 준다 어차피 특정 전문직 아니고선 해마다 졸업하는 어린 여자애들 넘쳐나는데

굳이 나이먹은 여자애를 쓸일이 있냐? 반면에 남자애들은 나이 좀 먹으면

사람 상대하는 일엔 어느정도 나이 있을수록 좋고 또 어린애들에 비해

회사 막차버리고 그렇게 나가진 않거든 그래서 일부 회사에선

오히려 젊은 애들보다 나이 좀 있는애를 더 선호하곤 그러는데

여자애들은 다르다 어릴수록 회사에선 더 좋아해

어차피 여자애들 전문직아니고선 하는일 뻔하고 같은 갚에 작게 주고 싶어하거든

게다가 회사 입장에선 늙은 노털보다 사무실 분위기 밝아지게 하는 어린 여자애를 더 선호함

아무튼 여자는 어떻게든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해야 되는데

요즘 취직 노선이 대부분 고졸&전문대->공장 생산직

4년제-> 경리

예전에는 여상나오면 경리나 은행원으로 데리고 가고 그랬는데

참 세월이 바뀌긴 많이 바꼈나봐

참고로 울 회사 설계직 여사원하나 면접봤는데 생긴건 이쁘장한데

대기업 계약직으로 있었던걸 들먹이면서 울회사 대리급으로 연봉을 부르더라고

현실은 시궁창인데 정말 안타깝다
 
대기업에 있었다고해도 어차피 넌 계약직이었던걸 몰랐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