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르르하게 말한데 속은 내 잘못이지..
사회를 몰라도 내가 너무 ㄷㅅ이였어ㅠㅠ


어쩌다 텔레마케팅 회사로 취업되긴했는데
회사 규모가 크길래 그나마 괜찮겠지했는데..
이건 나중에 경력으로 써먹지도 못하겠고, 나 좀 낯가려서 모르는 사람이랑 통화하는게 너무 힘들어 ㅠ

교육때문에 3일 중 이틀은 교육이었고,
하루..그것도 토요일 업무 -_- 전화 3시간 해봤는데 진짜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더라

이건 아니다 싶고, 퇴근시간도 엉망이고...
난 취직해도 영어학원 좀 다니면서 토익 점수 올려볼려고 그랬거든..


엄마가 다니지 말라는거 그냥 해보겠다고 짜증냈는데 그것도 민망스러워 죽겠어
엄마 말은 일단 듣는게 최고라는걸 또 한번 느끼네..



아...사설 길다.
그래서 퇴사하고 싶어.
딱 3일이고 어차피 여기 그만두는 사람들도 되게 많은거 같은데..

3일 나갔다고 돈 받을 생각도 없어. ㅋㅋㅋㅋㅋㅋ 줘도 민망해서 못받고 줄것같지도 않아.




나 무단퇴사 할까 ?
아님 문자로 퇴사의사 밝힐까 ?



사회 경험 처음이라 왠지 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나 좀 ㅂㅅ같아 ㅋㅋㅋㅋㅋㅋ




어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