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인생기라고 할꺼까지는 없고,
좆문대 2학년 11월달에 전공살려서 집근처 시설관리직 들어갔음.
3교대임, 그리고 24시간 근무임 월급 개적음.
1년일하고 작년 12월에 관둠. 그리고 공부시작, 전공살려 공부하고 있었는데
3월초에 공고나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지역엔 올해 3명뽑음. (작년엔 50명가량)
스스로 생각하길, 공부한지 몇달안되었는데 붙을 가능성이 없어보임. 공부 포기
3월 10일경부터 취업자리 알아봄.
사람인, 워크넷 보는데 이력서 대충 20군데 썻나?
주로 영업지원, 공장 생산관리, 품질관리 이런곳 지원했음.
그외 떡만들기등등도 몇개 지원
연락 3군데 옴.
첫번째 교통편알아보니 완전시망, 안감.
두번째 가보니 레알 시가 3개월동안 50만원 준다고 함
세번째 차 있냐고 차 없으면 안된다고 함. ㅅㅂ
좆같은게 지역시 수도권이라 그런지 월급많이 주는 공장은 죄다 멀어서 기숙사생활해야 하고,
가까운 지역내 공장들은 월급이 120만원 전후로 개 짜다.
개고기피자횽이 말하는 기술생산직들은 다 경력만 뽑더라.
00 할줄 아시는 분, 00경력 몇년, 등등...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이 할만한 공장은 죄다 단순생산직밖에 없더라.
이렇게 취업이 안될줄은몰랐다.. 개 시망......................
맨날 워크넷 사람인 보다보니까 이제는 지원할데가 없다. 하루에 올라오는 일자리는 몇개 없는데,
다 시원찮다. 내일부터는 벼룩시장 교차로등등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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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 좆문대 졸업하고 일다니다가 때려치고 공부하다 떄려치고 3월부터 일자리 알아봄.
2. 이력서 졸라 넣었는데 연락이 졸라 안옴. 와도 이상한것만 옴. 생산직도 하기 힘들다.
3. 워크넷,사람인 보는데 맨날 봐서 이제 지원할 회사가 없음. 이제 벼룩시장,교차로를 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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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리플하나만 달자..
벼룩시장,교차로 봐서 찾아 들어가기 바람..첨엔 나도 공장생산직 경험없는데 어뗗게 하나 걱정많이 했지만 계속 하다보니 이젠 할일을 알아서 찾아 하는 정도가 되어 할만함.
나름 열심히 하고 있어도 위엣 것들이 가끔 ㅈㄹ하는 경우가 있는데 남의 돈 벌어먹기 쉽지않다라는 맘가짐으로 견뎌야지 열받는다고 족족 뛰쳐나오면이도저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