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모님 재산이 동산 부동산 다 합쳐서 한 25억쯤 되는거 같은데 나랑 2살아래 동생 있고 부모님이 앞으로 더 재산을 불릴지
아님 까먹을지는 모를 일이니까 한 5억정도 나중에 물려받는다고 생각하면 대기업에서 미친듯이 빡쎄게 일하고 4000연봉받느니
그냥 경기도 중소도시 9급공무원 하면서 사는게 나을까? 내 현재상황은 지금 9급공뭔은 합격하고 발령기다리는 상황이야. 나이는 28이고
학교는 이번에 코스모스 졸업할 예정인데 고민이다 중경외시중 한 곳 문과 다니는데 남자라면 대기업을 한 번 노려봐야될까?
근데 내가 인간관계 활발하고 술 잘마시고 그런 성격은 아니라... 대기업이나 금융권은 된다고 해도 내 적성은 절대 아닐 거 같긴 한데...
각 기업체 법무팀같은 곳은 나같은 사람이 일하기에 딱이라고 하긴 하는데 법을 전공을 안했는데 범무팀에 들어갈 수 있을래나..
보니까 일 빡쎈 곳 취직한 사람들은 진짜 급격하게 늙어버리더라고... 특히 술자리 많은 직장은 말야.... 그냥 좀 통통하던 체형이던 횽님이 입사하고 3년만에 티비에서나 보던 배불뚝남이 도되서 나타나서 깜놀했던 기억이 있어..
니가 하고 싶은거 해라.. 그냥 놀고 싶으면 놀고 일하고 싶음 일하고 공무원하고 싶음 하고...니가 할일을 왜 다른 사람한테 묻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