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일이 안풀렸단다.
교차로 신문 보았다
항상 맨날 똑같은 회사만 나온다.(문제가있으니 맨날 나오겠지)
오늘도 사람인 사이트 검색했다
고졸/신입/기숙사/써있다,아싸 여기다 좋다 괜찮다 하고 지원할려했따.
자세히 읽어보니 경력자만 뽑는단다.(낚였다.)
또 괜찮은곳 발견했다.
OTL(1987년생 미만 남자만 뽑는단다)
내나이 26살 인문계 고졸 자격증X
가진건 몸뚱아리 하나뿐
뭘해야될지 모르겠다 요즘 청산가리 구할려고 알아보는데 청산가리도 구하기 쉽지 않네
힘들다..
우리집 아파트15층 담배한가치 물고 아래를 보면 항상 떨어지고싶은 생각이 든다
댓글엔 아마 아무대라도 들어 가라 하겠지?
그렇다 나도 아무대나 들어가고싶다 하지만.
이젠 평생직장을 구해야할거같다.
군대 가기전 만 해도 아무대나 들어갔다
노가다 많이하고 알바로 생산직도 마니다니고
하지만 이젠 나이도 있으니 아무대나는 못가겠다
오래동안 열심히 다니고 싶은곳을 찾고싶다.
얼마전 유니온제약 이력서 넣고왔는데
시내버스 기사 아저씨 말이 생각난다
학생 나이엔 평생직장구해야지 어정쩡한곳 다니다보면
세월 금방흐르고 금방 30대 되면 취업하기 힘들다고
그말이 떠오른다..
난 뭘해야하나.. 왜 태어났는가...
결국 유니온제약은 면접보러 오란 소리도 없다..
수원까지 혼자 버스타고 면접보러갔다 자기말로는 아웃소싱아니라는데 첨부터 이상하다 ㅇㅇ6일근무 하루 휴일이라더니 말이 바뀐다 7일근무 하루 쉰단다
그리고 사이트에선 회사 상호명도 안나와있었다 적어도 내가 이력서 넣는 회사가 어떤곳인지는 알아야하지 않는가?
그 사무실 대행 업체 사람이 이력서 작성 하라길래 작성하다 보니 사람인에 나온 그 회사 이름과 다르고 말도 다르다
이나라는 왜 이런지 모르겠다 살기싫다
어렵게 어머니께 빌린 돈 몇만원만 날리고 집에 돌아왔다
평생직장이란게 있기나 한가요? 그런 직장 있으면 벌써 다 자기인맥 집어쳐넣었겠죠. 원래 좋은건 다 임자가 있잖아요.^^ 희망을 버리세요. 그럼 살기 편합니다.
그냥 난 버러지고 공돌이인생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몸이 알아서 일하는, 그런데 취직해서 몸은 피곤해도 하루하루 일해서 월급타면 맛있는것도 먹고 부모님 용돈이라도 드리는 낙으로 살면 됩니다.
우리같은 평민이하가 뭘 좋은직장 바라고, 평생 해먹을 직장 구합니까? 그냥 근근히 먹고 살다가 늙어서는 파지나 주우며 살면 되죠.
남일 같지가 않네.... 난 이 글보고 순간적으로 나의 몇년후의 미래를 상상했다..
진심으로 너같은 애들에게 권한고 싶은게 중장비업이다.
나랑 비슷한처지구나 나이도 비슷하고 일단 정 길이 없으면 돈부터 모을려고해봐 난 그럴생각임 일단 돈부터 모을려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