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물어볼게 횽아들
나 현재나이 24
군대는 작년 3월에 전역했어.
군대가기 전에 수도권 4년제 대학교 1학년 마치고 군대 갔다가
아직 복학안했으니까 1년만 다녔어.
나 전역하고 핸드폰매장에서 한번 일해봤는데
이게 은근히 쏠쏠하더라구 한달에 250정도 받았어.
처음 해본일이라 그렇게 많이 받는구나 하는 생각은 안들었어.
난 결국 매일 이빨까서 폰파는 것도 지겹고
일도 오전에 출근해서 늦게끝나고 1주일에 하루 쉬어서
뭐 결국 욕심때문에 그만뒀어.
이거 그만두고 금융회사쪽에 왔어.
어짜피 영업직이지.
근데 원래 영업직은 기본급 이 없어.
뭐 잘 버는 사람은 진짜 잘 버는데 못버는 놈은 못벌지
근데 내가 새로운 아이템으로 실적을 획기적으로 냈고
그거에 발탁되서 난 현재 기본급 200 플러스 인센티브거든
정말 지금 수준이면 한달에 300 400은 무난히 찍고 정말 더 높은것도 바랄수
있어.
근데 문제가 우리같이 학력위주 사회에서 난 어쩃든 대졸이 아니니까
고졸이라는게 평생 따라갈것 같다는 생각.
일은 정말 재밌어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집에가면 12시 정도되지만
그래도 주5일에 뭔가 더큰꿈을 가진다고나 할까?
다른 삼촌뻘 직원은 그냥 등록금만 내고 졸업하라고 하는게 어떤게 낳을지?
대단~~
난 좀 진지함.고민도 되고
이 갤러리엔 님보다 비참한 사람만 수두룩~합니다. 조언할 능력따윈 없음
금융회사 어느쪽? 은행이나 증권은 아닐것 같고 보험이나 대출?
대출이야
4년제 Degree 1년에 따는거 있어 한번 봐봐 일하면서 할수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