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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누나가 5년째 버스회사에서 근무하고 계셔
계열사 다 합치면 15군데쯤 되는 큰 회사인가봐. (00운수,00고속,00여객 이런식으로 15개)
서울,경기 수도권지역을 카바하는.
암튼 그 계열사중 한군데에서 일하시고 계시는데 영업부 사원을 모집한다는거야,
소속은 영업부고 하는일은 배차관리.

암튼 버스회사는 사무직뽑을때 공채나 공고 이딴거 없고, 다 내부인맥으로 뽑는대.
나보고 할생각있음 해보라고, 마치 전화만 하면 뽑힐것처럼 얘기하더니...

전화했더니 서류떼오래

등본 초본 가족관계사실원 혼인관계사실원 이력서 자기소개서

서류 다 준비하고, 정장을 입어야 하나 말아아냐 하나 존나 고민하다가

그래도 예의상 정장을 입어줬더니..

가서 담당자찾고, 전화드렸던 000입니다. 말씀하신 서류 준비해왔습니다 하니까.

두고가래-_- 보고 연락준대.

아니, 근무시간-페이-업무 이런거 하나도 모르는데 말도 안해주고 걍 두고 가라네

비오는날 정장입고 간 내 뻘짓 + 각종서류띠는데 들어간 돈 + 피시방에서 이력서프린트한 돈

존나 아까워 죽겠다 아 ㅅㅂ..................................

오늘 서류냈는데 토요일까지 연락없으면 시망이라고 봐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