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인생 망했다..
내가 세워놓은 계획과 꿈 모두..
기회도 여러번 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모두 다 놓쳤다....
중학교때 전교 10등안에서 놀던내가..
고등학교 가자마자 자퇴를 해버렸다
만약 자퇴를 안하고 정신을 차렸더라면 지금 난 어떤모습일까..
지금의 나는 그때 자퇴를 한 날의 내모습과 전혀 변한게 없이 제자리에 서있다..
난 정말 성공할 자신이 있었고 성공할꺼라고 믿었었다..
남들과 다른 선택을 하면
남들과 다른 인생을 살것같았고
열등감과 자존심이 강해 난 늘 앞서있을것이고 앞지를수 있을것이라 생각했었다...
인생의 전환점을 타고 열심히 노력해서 부자가 된 친구들이 7 명이나 있다..
그들 모두 중,고졸 출신들이다 그리고 한달에 천만원이상을 번다
그래 .. 그 친구들은 학교 다니는게 정말 적성에 맞지 않아서 그만둔거였구나..
공부이외에 정말 잘하는것이 있어서 특기가 있기때문에 다른길을 선택한거였구나....
나는 학교 다니기 싫어서 안간거였구나...
누구나 인생은 기회가 온다는말은 거짓말이다
세상은 공평하다는 말도 거짓말이다
하지만 그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이라 누굴 원망도 탓할수도 없다
인생이 꼬일래야 어떻게 이렇게 꼬일수가 있는지...
얼굴과 피부만 나이먹었지 나는 지금 학교 그만뒀을 12년 전 모습과 생각이 그대로다..
아.. 미쳐서 돌아버릴꺼 같아서 멍하니 눈물만 나온다 정말...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사는게 얼마나 큰 욕심인가를 꺠달았다..
30살까지는 아직 기회있다..늦었다고 생각할떄가 가장빠른거다..폴리텍을가든지 국비로 배우든지..화류계쪽에서 성공을 하든지..열심히 해라...자존심이 밥먹여 주는거 아니다..친척이든 뭐든 기회있으면 뺵이라도 써서 들어가라
뭐 시작해 본건 있냐?? 마음속에 손을 얹고 말해봐라 너 자신한테..
고마워 횽들 취업후횽은 내 친구랑 똑같은 말을 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