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후긴데 나갈까 말까 엄청 망설이다가 이런 기분에 이런 상황에서 아무렇지 않게 일한다는 자체가
너무 가혹한거 같아서 오늘하루 쨌어
물론 어릴때 알바처럼 잠수타고 그러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 내 윗사수한테 메세지로 그나마
몸 안좋아서 못나간다고 말하긴 했는데 분명히 부장이나 다른 사람들은 뻔히 알꺼야 그래도 알아도
알리는것과 안알리는것은 천지라 느껴서 그런 메세지라도 보냈음
갈수록 꼬이긴 하네 그만두기 위한 시위가 아니라 단지 현재 내가 겪는 처우가
부당하다는걸 말하기 위한 나름의 작은 외침인데 회사에선 머 같이 볼까?
오늘 어차피 부장이 팀장 회의 들어가면 그만두라고 하던 기다리라고 하던 뭐라도 얻어 내겠지
초딩이셈 ?회사째게 .님 학창시절때도 학교안갓죠 ?나이먹고 왜저러셈 ;
길이 너무 길어서 자세하겐 안읽어봤는데 결론은 나보다 늦게들어온놈이 월급 많이 받아서 나간다는 얘기 아님? 근에 원글이 조금 앞뒤가 안맞는게 나랑 다를것도 없는넘이 나보다 훨씬 많이 받는다는게 부당하다고 해놓고, 다시 보면 걔는 설계직 글쓴이는 품질관리, 이렇게 틀린업무가 분명한데, 그리고 글쓴이는 전공도 아예다른거고..
이렇듯 학력은 같을지 모르지만 다른부분이 많은데, 그만큼 그 회사의 기준이 설계를 많이 주고 품질을 적게주는 기준이 아닐까. 이런 아무기준없이 무조건 연봉차등을 준다면 글쓴이 본인의 행실 문제거나 회사가 개같거나 둘중하나지만 다른 설계직과 품질관리 연봉도 비교해봐야할듯. 원래 연봉규칙이 그럴수 있으니까.
회사에서는 그렇게 나한테 설명해주곤 있지만 확실히 아냐 앞에 4개월 정도 일하다 나간넘이 설계직이었는데 신입때 나랑 똑같이 받았어 그러다가 계속 애들 들어왔다 나갔다 반복되니까 회사에서 어떤넘이 요청해서 무리수를 둔거지 신입연봉인상 그리고 시발 더 좆같은건 이번에 같이 진급한 고졸 출신 주임이 나보다 250더 받는다 물론 고졸이라 이래저래 경력은 있지만 해당 업무 경력은 2년도 안된다던데..이건 회사 문제 아니냐?
울 부장은 막연하게 다른 사람하고 연봉 비교 하지 말라면서 난리 부리더라고 그돈 작다고 생각했으면 애초에 나 뽑지도 않았을꺼라면서..ㅅㅂ 신입때는 돈 작아도 군소리 안했지만 이제 진급했으니 최소한 아랫사람보다 작지 않게 형평성 맞춰 달라는건데 사람 병신 만드는건 참 쉬워
중소기업같네여 .ㅋ
이직할 자신 있으면 때려쳐라. 직장 생활하면서 좇같은게 한두가지냐?
연봉 얼마였냐? 그리고 너 전공은 어디 였길래? 자격증은 좀 가지고 있냐?
원래 횽...사회생활이 좆같은거야...어쩌겟어....젊을때 열심히 해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