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안되겠다 싶어서 26살이고,
알바보다는 그래도 계약직으로 일하는게 좋을 거 같아서 시작했는데
머리쓰는것도 아니고 몸을 그렇게 쓰는것도 아니지만
이 일은 시간을 잡아먹는거거든...
근데 내가 이 일을 구하기 전에
대기업 사무지원실(계약직이지만 근무조건은 좋았음)에 운 좋게 면접을 잘봐서
들어갔었는데 일이 정말 엄청 많더라
문제는 내가 그걸 정해진 시간에 소화를 못시켜서 일이 자꾸 밀리더라구
그래서 3일만 하고 나왔는데..너무 아쉽더라구..내가 능력이 너무 딸리니까..
지금은 그냥 한달 거의 백만원짜리로 일 댕기는데
앞으로 걱정도 생기고..기술도 빨리 배워야 겠고..
공부해서 자격증 따야 된다는 생각은 앞서는데
머리가 꼴통이라 책봐도 모르겠고..30살 넘어가기 전에
출구전략을 써야되는데 걱정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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