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아들, 직업전문학교를 갔는데말야..
직업전문학교가 원래 이런곳이야?
대학 졸업하고 답답해서 계좌제 신청할려고 노동부 갔는데
계좌제도 않되고 그래서 속상하던차에 지지난주 월요일날 집근처 가까운 직업전문학교에서 연락이 온거야.
홈페이지&기업전산 과정이 마지막 접수라면서 오라고..
\'앗싸, 득템\' 이러고 가서 등록해서 다니게 되었는데, 1주일정도 되니깐 뭐가 아닌거야.(지금 2주짼데..)
시설 좋다고 광고해서 갔는데, 냄새는 엄청 지독해.
화장실 냄새 엄청 진동하는거 있지..
게다가 강사님께 \'잘 가르쳐 주시고요. 개인지도 부탁드려요.\' 이렇게 말씀드려서 강사님이 해주신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것도 못하냐? 대학생 맞나?\" 이런식으로 짜증만 내시고..
오늘도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했는데 \"니 맨날 딴짓하나? 남들할때 열심히 하라고!\" 이렇게 승깔내더라.ㅎㅎ
(아오, 남들 다할때 같이 하는데 모르는건 어쩌라고?)
게다가 왕따 양끗 심하더라..
먼저 기존 멤버랑 같이 먹을려고 치면 먼저 있던사람들이 뭔가 귓속말하면서 델꼬가더라구..
그리고 제가 선생님께 혼나거나 뭔가 말할라고 치면 막 킥킥웃으면서 귓속말하구..
모르는거 질문하는데도  뭐 이상한 사람 보듯이 하질않나..
근데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강사에게 욕들은거에 비하면..
직업전문학교에 텃새가 왕따 심한거 알아챈 내가 강사분께 그만두겠다고 말하니깐
멱살잡으면서 \"죽기싫음 그냥 다녀-_-\" 이렇게 욕하면서 말하드라..
참 이런 되먹지 못한것도 강사라니..
횽들 어쩔까? 그냥 다녀볼까?
어차피 직업전문학교 나와도 별로 좋은인상 못받을꺼 같은데 때려칠까?(아직까지 직업전문학교 아는사람들 없음;;)
횽들 의견을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