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한지는 이제 보름조금 넘었고.... 처음들어오기는 MDI 설비조립파트 생산기술팀 신입으로 들어와써
우리회사는 회사자체 내에서 만들어서 생산기술팀에 제공하는 가공생산라인과 생산기술직 ( 조립팀과 , MDI팀 ) 으로 나늬어
내가 입사하는날 같이들어온 2넘이이써 이넘들도 MDI 파트고 이둘은 처음부터 주임으로 직급달고 들어왔어
근데 지금문제는 조립팀과 MDI팀을 두고 내가 어느쪽에서 일할지 갈등과 고민중이라는거지
왜이런 어처구니없는 븅신가튼상황이 왔느냐하면...
입사첫날은 원래내소속 MDI팀에서 일하고 둘째날부터 조립팀이 바뿌다고 조립팀으로 보내서 한2틀일하고
또 그이틑날부터는 원래내자리 MDI팀에서일하고 또그담날부터 하루는 조립팀에서
또그다음날은 MDI->조립->MDI->조립 게속 여기서하루 저기서하루 여기서이틀 저기서이틀
나만 로테이션으로 개뺑이를 돌리는거야.........
근데 나도사람이고 사람이라는게 참간사한게... 여기도일해보고 저기도일해보면서 이쪽팀 생산과장과 사람들 저쪽팀 생산과장과 사람들
부디치며 일하다보면 각기장단점이있고 어딜가나있는 죳같은새끼들도 꼭한두마리씩은 껴있고 그러차나 이사회생활이란게....
그래서 참난해한게....
차라리 처음부터 한쪽에서만 일을해쓰면 일이힘들고 사람이죳같던간에 어짜피 이쪽팀으로 들어온거고 별수업는거니깐
좀 짜증나도 힘들어도 맘부치고 팔자려니 참고일을해쓸거인데 씨발....
두팀을 다겪고나니 딱히 어느쪽도 맘에드는팀이없고
처음입사해쓸때만해도 아이번엔진짜 오래 착실히 잘버티면서 일을해보자라는 내각오와 패기 마음가짐들이
어중이떠중이 이쪽저쪽왔다갔다하면서 헤이헤져버린것이야....
그럼 MDI와 조립팀의 장단점과 사람들의 성향에대해 말해볼게
먼저 내원래 소속 MDI팀은 대형설비조립팀이야 설비자체가 운동장마냥 크고 라인설비다보니
조립장비 하나하나가 죳나게크고 무거워서 호이스트라는 무거운것을 옮기는 기계로 들어올려 도킹시키고
사람이힘쓸일은업어서 몸쪽으론 좀더편한거가태
단점은 출장이 죳나게만타는거야 1년중반은 출장을가서 그곳 회사숙소에서 잠도자고 내시간이 많이업을듯해
사람들의성향은 조은편이야 나입사할때 주임직급으로 같이들어온 신입2넘도 성격착하고 좋고
두번째 조립팀은 검사장비 조립팀이야 설비는 MDI보단 작지만 역시나 죳나게무겁고 덩치도커
자잘하게 조립할게많고 하루종일 랜치질에 이쪽팀도역시 거진다 호이스트로 옮기고내리고 조립을해
장점은 출장은 극히희박 사람들의 성향은 종나짜증나는스타일
먼저과장놈 속내를 알수없는 여우가튼새끼 일할때 숨소리하나 내는걸실어하며 쥐죽은듯이 일하는걸조아함
출세욕이 엄청나 자기밖에모름
주임놈 이새끼역시 종나짱나는스타일 견제가심하고 완벽주의자
정리해보면 MDI쪽은 사람들자체는조은데 일이없을땐 존나게없어서 눈치보이고 일을찾아가며 해야하는곳
출장이 죳나게만아서 내시간이없는 유랑자생활 입사당시같이들어온 주임으로들어온 2넘이있어서
내가 특별한 성과와 노력이없는한 빨리크기는 힘들듯
이직시 수월함정도와 비전 전망성등은 알수없음... 조립팀과 MDI팀을두고 협렵업체사람들에게 몇번물어본결과
말하는게 제각기틀림 해외출장도 나중엔 마니나가는듯함 해외출장은 조음 ( 원래 해외를 나가고싶어했고 비행기타는게조아서)
조립팀 출장극히드뭄 일은 꾸준히있음 눈치볼일없음 현재과장있고 대리진급앞두고있는 주임새끼있음
진급하기에는 근퇴만조으면 1년후나 1년안에 주임직급다는데엔 문제업을듯함
과장과 주임새끼 성격이 종놔 피곤한스타일 이쪽팀서 일하게되면 종나게 스트레스받아서 마음을 비우지않는한 마음고생마니할듯
완벽주의자에 출세욕이강하고 사수로서 후임키워주고 잘알려줄스타일아님 100이면 50만알려주고 지자리유지하기 급급한 여우과임
이직시 수월함정도와 비전전망성 괜찮은편이라고함....
현재 MDI팀은 부사장파 조립팀은 사장파
MDI실세는 들어온지 6개월남짓된 부장한명
조립팀실세는 출세욕강한 5년째근속중인 여우가튼 과장놈한명
MDI로 들어온 현신입부장은 들어오면서 끌고들어온 자기쪽사람들 전부다 과장으로 올려놓고 협력업체인 곳곳에 사람들심어놓고
자기진영 구축중
MDI와 조립팀의 부장과 과장의 사이는 현재기싸움중 견원지간 앙숙 구도중
저정말 어떡하면조을까요....고민이네요 이제나이도있고 정착좀하고 착실히 잘다녀서 연봉도오르고 결혼도하고 그러케살고십구만...
조립팀에서 일하자니 말은커녕 숨소리조차 쥐죽은듯이 무슨 소새끼마냥 일하면서 완벽주의자 주임새끼밑에서
한번이라도 실수하면 개짜증에 난잘하려고 열심히하려고 띠다니는건데 오바하는걸로만 치부해버리고 말하나하나가 가시같은새끼밑에서
일하자니 내가받을스트레스와 앞날이깝깝하고....
MDI에서일하자니 주임2마리와 신입등 커올라가는 순번이 아득할듯하고
무엇보다도 출장...... 집들어갈날이 개없다는거....
현과장으로 있는 형의 말마따르면 결혼두하고 애도있는사람인데 이혼했다함
왜 이혼하셨냐니깐... 그과장형왈 : 너가트면 맨날이러케 죳나게출장다니는데 여자가 버티겠냐... 이러는데....
물론 다른이유도있었겠지만.... 그소리듣는순간... 도데체 출장을 얼마나 다니길래... 그러나 하면서 겁도나고...
아씨발 모르겠다정말 ㅜㅜ 에효
그럴땐, 난 평생 이러고 살 사람이다. 하고 그냥 즐길수있는 행복(퇴근후게임, 평범이하여자와데이트, 퇴근하면서삼겹살사다구워먹기)이나 누리면 됩니다.
ㄴ 넵 감사합니다 아니그런데-_- 그래서 어느쪽에서 일하는게 날거같냐니깐요 ...
M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