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산직 근무하고 있는 초대졸입니다.

이번년도 1월달에 입사 해서 지금 4개월째 다니고 있는데요....

세후 월급 210정도 됩니다. 4개월째 일하면서 최고로 많이 나온 월급이네요.

그것도 근무를 어떻게 했나면 하루에 3교대로 8시간 일하구....
8일동안 야간 맞교대 (12시간씩) 와 토요일 2회 일요일2회 안쉬고 일했습니다.
선배들이 그러는데 야간수당이 많아서 돈이 많이 나왓다구 하네요. 주간 맞교대 할 경우 돈이 안된다고 합니다.
쉬기는 총 4번 쉬었습니다. ㅠㅠ

밤낮이 뒤 바뀔 뿐만아니라..... 유독물질 만지면서 일합니다. 개 유독물질, 개 발암물질..... 몸에 튀기면 바로 살이 탑니다.
증기도 조끔씩 마시는데 증기 마시면 중추신경계를 마비시킨다고 한네요....

또한,.....
여기 완전히 개 깡촌 시골 마을 입니다......
밤되면 무서워서 밖에 못돌아 댕기겠네요......

 차도 없구 ㅠㅠ 슈퍼 갈라면 왕복30분 걸리네요 ㅠㅠ

돈이라 어처구니 없이 많이주면 그냥 있겠는데....
ㅠㅠ

여기 있음 결혼도 못할거 같아요 노총각 졸라 많네요 ㅠㅠ
그냥 고향땅에서  150만원씩 받고 일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외롭고 일도 너무 더럽고 유독하고 작업복이 개4씹3창이 나네요...
기름때와 비교 말아 주세요 ㅠㅠ 개 유독 물질 이 묻어요 빨아도 안지워짐 ㅠㅠ
어제 근무를 하다가 화장실에서 오줌싸다가 거울을 본순간.......
거지가 따로 없네요......

어제 아부지가 전화해서 일 어찌냐구 물어보시길래...
편하다고 괜찮타구 말했습니다.. 걱정하실까봐.....

이걸 평생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