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1만원에 목매서 그냥 다닐려고 발버둥 쳤지만..
(요즘 솔직히 11만원 벌기 쉽지도 않잖아.)
뭐 자격증 어떤거 따냐고 물어보니깐 \"워드 2급\" \"컴활3급\"  한다고 하더라.
하아.. 모르고 갔다가 삽질한 격이지..
난그래도 산업기사나 기사 자격증을 원했는데, 하다못해 정보처리기사 요런거 원했는데..ㅠㅠ
그래서 뭐 분위기도 맞지않고 게다가 내가 딴 자격증이라 딸필요도 없고 잘됬다 싶어서
그냥 그만둔다는 서류 쓰고 나왔어.
뭐 대학 갔다가 오는 사람들 있지만..(나를 포함한)
그래도 대학나와서 워드 따는건 아니다 싶더라구.
내일부터는 뭐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찾아볼 생각이야.ㅎ
어차피 나이도 나이니만큼 직업학교에서 시간질질 끌수 없는 노릇이니깐..
횽아들 나 잘한거 맞지?
지금 11만원에 목숨거는거보다 지금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 미쳐서 나중에 큰 목돈 만지는게 낫겠지?
일단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원래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쓴거니깐 그냥 애교로 넘어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