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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니면서 학비벌려고 대학생활도 제대로 못해본 28살 남자야

어찌 어찌 4년제 대학 졸업하고 취업을 했는데

기계전공인지라 뭐 그쪽으로 했찌

일이 마음에 안드는건 아닌데 삶의 회의를 느낀다고나 할까?

난 여지껏 비행기라곤 제주도 갈때 한번 타봤거든...

남들은 어학연수다 뭐다 해서 해외에가서 배낭여행도 하고

그러는게 내 눈에는 참 부러워 보이더라고.......

거기다 난 편입을 했기때문에 대학생활도 제대로 즐기지 못했어....

방학은 공장이나 노가다 잡부로 항상 풀로 일했지.....

특별한 기사자격증 같은것도 없고 토익도 그냥 평균미만이고 해서

취업을 잘 가진 못했어 지금 그만두고 언제든지 다시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될 정도...

요즘 계속 고민하고 있어

동남아로 시작해서 유럽까지 배낭여행식으로 한번 갈까 하고....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봤더니 의견이 분분하더군......

그냥 취갤러의 생각을 듣고 싶어

욕해도 좋으니까 본인의 생각을 쿨하게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