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

나의 경험을 토대로 보거나, 면접을 가더라도 관리직은 다 남자고 시다하는건 여자던데

물론 여자는 출산이고 뭐뭐 때문에 진급이 더딜 수도 있지만~~ (실은 이것도 불합리하긴 함)

그게 여자는 능력이 없어서임? ㅇㅇ


면접을 가니깐, 서류주고 접수하고 안내하는 등 요리저리 움직이고 귀찮은 것은 여자 사원이 해주던데... 쁘라쓰 + 의자까지 세팅

들어가면 꼭 남자 면접관이 혼자 떡하니 앉아있다.

대기업도 아니고 무슨.. 가오잡는건가. 내가 봐도 그렇게 달갑게 보이진 않았음.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임. 원래 이게 순리임?


그리고 신기한건, 어쩔 수 없이 여자가 상사여야하는 직업말고는(안내,상담) 다 남자가 직급이 높더라는거야.

아니 예외도 있었어.

예전에 내가 홈쇼핑 TM회사를 방문한적이 있는데,

사원이 98%는 여자고, 남자는 어쩌다 한 둘 있더라고.. 그런데 거기 조차도 팀관리하는 SV들 말고는

최고 높은 팀장이 남자였다는거..ㅡㅡㅋ (이 부서와 관련없이 다른 회사에서 넘어오신 분)


다른데도 다 그래.

남자 상사들이 특별히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었고.. 오히려 여자가 더 오래 근무했는데 확실히 진급이 느리더라고.

여자들이 다 일을 대충하나?? 통솔력이 없나??

여자가 결혼도 안했고 나이봐선 결혼 할거 같지도 않은데

일 열심히 하고 오래 근무했어도 관리직이 안 되는 것은 이유가 뭘까??

그러니깐 노처녀중에 회사에서 히스테리 부리는 사람이 많은가보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