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통해서 어쩌다 핸드폰쪽에 발을 들여서 한 2년 일한거 같아
일반 대리점에서 판매하는건 아니고 다단계쪽에서 회원들이 사람들 물어오면 상담좀 도와주고 개통해주는 그런 일인데
나이도 나이고 어디가서 명함도 못내밀겠고 친구들 부모님들은 내가 다단계 하는줄 알고 가까히 하지 말라 그러고-_-..
회사도 미래가 잘안보이고 (다단계는 회원들이 계속적으로 늘어야 하는데 여긴 하루가 멀다하고 탈퇴가 많아지고, 핸폰을 하루에 한대 개통도 못하는 회사가 유지가 될리 없자나??)
이직을 해볼려고 하는데 이런 그냥 소위 개통실스런 이력으론 어디 다른데 가지도 못하겠고...
회사 규모라던가 그런건 좀 작지만 그래도 좀 다른 루트의 통신 영업쪽에서 연락이 와서
지금 갈까 말까 고민중이야
딱히 회사가 심하게 비젼이 있어 보이지도 않고 연봉은 좀 떨어지고 (한 100만원정도) 출퇴근 거리는 비슷하고 근무조건도 비슷해 보이고
좀 더 정확한 업무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FMC 구축해주는 B2B 영업인데 나보고 영업을 뛰거나 하진 않는다고는 하는데
중소기업이 그딴게 있을리가 있나 다 멀티로 뛰는거겠지.. (근데 뭐 술마시냐 뭐 이런건 안물어보네-_-)
그냥 눈 딱 감고 이쪽으로 길을 새로 트면 나중에 30넘어서도 비슷한 업종으로 이직을 할수 있을꺼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횽들 어떻게 생각해 ???
친구들은 5:5 정도로 갈려서 너무 고민되거든...
그냥 지금 있는 업체에 뼈를 묻을까 아니면 새로운 활로를 찾아볼까..
요약
1. 이직할려고 함
2. 개통실-> 기술영업관리(멀티가되야함)로 이직
3. 일단 지금 다니는 회사는 미래가 없음...
새로갈 회사도 딱히 크게 멀리 볼수 없어 뵈이지만 적응하면 다른 곳으로도 이직할 확률이 있을까 하는 기대감
4. 갈까 말까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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