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많은 걸 바라는 건가??? ㅡ,.ㅡ


1800만원도 작다고 ㅈㄹ하는 사람도 많은데 저것도 과분한 건가??

전공과 관련이 있는 계통을 지원하고 있고, 나름 경력도 있고 제 분수에 맞는 것만 지원하고 있거등요.


다른 복지는 바라지도 않고 젭알


주5일,
하루 9~10시간 인간적인 근무 시간,
식사제공,
퇴직금 따로(제발 연봉에 포함시키지좀 말자),
말도 안 되는 수습기간 붙이지 말 것. (모든 일에는 배우는 기간이 있기 마련인데, 3~6개월이나 수습기간이라 치는 건 노예 대접임. 한 달만 가르쳐도 능통은 못하더라도 돈 주고 부릴 정도는 됨.)


이것만 지켜줬음 하는데, (내가 뭐 여행비 지원해달라고 떼 쓰는 것도 아니고, 진짜 기본적인 거죠. 안 그렇습니까?)

저렇게만 해준다면, 연봉 1500~1600이어도 웃으면서 입사하겠습니다. 그치만,,



저것 중, 한 개도 지키지 않는 회사가 대부분이라는 사실에 개거품 무는 하루의 연속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아무리 고졸을 했더라도 월급이 적어도 기본 복지는 지켜줘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요. 어려운 경제에 주제를 팍팍 낮춰서 아무데나 들어가서 자기생활 없이 밤낮일하고 80~90만원 벌 수도 있겠죠.

근데 솔까 그러고 싶은 사람이 열 중 한 명이라도 있을까요??

백수들이 눈을 낮춰야 취직을 한다는 말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긴 한데, 그것보다 문제인 것은

어려운 경제를 탓해서, 적게 임금을 줘도 한 명은 걸린다는 심보로 기본적인 복지도 제공 안 하면서 뽑아대는

회사가 많은 것도 있네요....................


오늘도 자기를 낮춰서 힘들게 노동하고 있는 사람들, 존경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바라고 생각하면 모를까, 직업을 구하려는데 저런 조건이면 난감하죠.

진짜 아무나 그렇게 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