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3억 5천 갚은 아저씨 말이야..
한달에 알바를 7개씩 하면서 450씩 벌었다는데,
ㅅㅂ 난 450은 커녕 200만원도 힘든데,
10년 후에 1억이라도 벌 수 있는가 몰라?
저 아저씨는 450벌면 450을 그대로 빚 갚는데 썼는데
우리가 200벌면 200을 그대로 저축하진 못할 거 아냐?
솔직히 억 단위가 말이 쉽지 저거 보니까 1억만 모을라쳐두 10년은 걸리겠다
10년 후면 내가 몇 살임 34살인데 좆나 암울한 나이 아니겠음?
결혼 못하면 노총각 소리 듣고, 사회에서 어느정도 알아주는 위치에 있지 않으면
자격지심 조낸 크게 느낄 나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리고 1억이 돈 많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게 돈임?
젊었을 때부터 돈 많이 벌어서 나중에 낭만을 즐긴다니 뭐니 하는 것도
처음부터 어느정도 있는 배부른 아이들의 철없는 소리로 밖에 안 들림 ㅇㅇ;
한 나이 60 먹고 좀 살만해지면 그때도 낭만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아 왜 갑자기 조낸 암울해지지 -_-
지금 솔까말 1년 휴학해서 번 1200을 대학 등록금으로 내게 생겼는데
우리 학교 한 학기 등록금 435만원 외에 밥값 차비 기타비용 등등..
나 이제 2학년 1학기.. 다음 학기까지 다니면 또 휴학해야 하나?
요즘 학자금대출도 다 깡배들임 ㄷㄷ 사체업이 따로 없음.
언제 졸업해서 언제 돈 범?
시발...그니까 사립대가면안되...국립대가서 과에서 3등안들어서 50%장학금 받거나 1등해서 전액받으면서 댕겨야 진리야...
차라리 자퇴하고 빨리 돈 벌고 싶은데 헌납한 등록금이 아까워서 걍 계속 다닌다.
자퇴는 노노고 장학금 받을 자신 없으면 휴학을 1년이고 2년이고 해서 돈 벌어 졸업하길. 4년제면 나중에 대출금도 한 달에 50~60만원 씩 갚아야 함. 아님 자퇴하고 월등히 성공하든가.. 현재 애플의 Ceo도 예전에 등록금이 없어 대학교 자퇴해서 우리나라로치면 고졸의 학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