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생각나네 .

부산 자갈치 시장 입구쪽에 오아제 라고 큰 뷔페에서 일주일 일하고 . 30만원 정도 받아냈다 .

관두겠다고 말하던날 . 조리장 아저씨가 \" 어린놈이 돈이 그렇게 밝히면 않돼 ! . 너같은놈한텐 돈없어 ! \"

이렇게 말하더라구 . 관두기 전에 같이 일하던 흉아들이 .. 빨리 이바닥 뜰려면 젋을때 다른거 해라고 조언 해주더라 ..

조리장 아저씨는 사람 다시 뽑을려면 골떄리니까 막 성질 내고 .

담날 , 내가 오아제에 전화를 해서 . 여자 경리 한테 계좌번호 불러주고 . 돈 받았어 .

내가 생각 해도 엄청 열받을꺼 같다 . 거의 일주일동안 가만히 서서 . 일 돌아가는거 보고 . 짐만 잠깐 날랐거든 .


그리고 왠만하면 뷔페에서 밥은 먹지말어 . . . 갈려면 점심때 가라 . 아침에 가면 어제 팔다 남긴거 올라온다 .

그리고 오아제 .. 진짜 더럽다 . 가 지금 생각해도 .. 진짜 아니다 ..

주방이 존나 좁아서 . 쓰레기통 위에 도마 깔고 거기서 만들어 .. - -;;

재탕에 재탕에 재탕에 ... 장어구이 같은건 , 잘 않상하나봐 . 온탕기에 넣고 3일은 우려 먹던데 ..

그위에 데리야끼소스만 계속 발라서 재탕 하는거임 .

뷔페는 가지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