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3살 남자인데 2년전 수술때문에 인생이 180도 바뀐 청년임.
지금 중소기업 생산직 이력서 쓰고있는데 대학도 다니다 자퇴하고 수술때문에 시...
앞날이 캄캄하죠 ㅋㅋㅋ
그래도 생산직이라도 가볼까 처음 이력서 쓰는 중임요. 재활운동으로 몸 회복좀 하고 다 했는데
말이 문제임다. 발음이 좀 부정확하고 말이 잘안나옴요.. 처음보는사람한텐 더욱.. 친구나 아는분들한텐 말 잘하는데...
떨려서그런가... 이부분 때문에 면접에서 떨어질까봐 이력서도 못넣을 걱정부터합니다. 뭐 처음이력서넣는건데...
어떡해야되죠??
이력서낼때 따로 다른종이에 적어서 양해구하는글을 써야할까요??
말만 그렇지 사지는 멀쩡한 몸인데. 취직을 하고싶어도 못하는 심정을 아시는지...
장애등급받으려고해도 기준치 1후달려서 병원에서 퇴짜맞은 인생...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