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일할때는 널렸어. 구직 사이트 들어가봐. 고졸, 전졸, 대졸
다 널렸다. 문제는 돈과 비전이 성에 안찬다는 거지. 어짜피 인생
은 둘중에 택일 이야. 지하방에서 출퇴근하고 주말에 치킨 먹는 재미로 그냥 만족하며
살던가 아니면 치고 올라가던가. 치고 올라가려면 뭔가 댓가를 치러야 하는데
공부밖에 없다. 학벌이 아니라 공부. 물론 공부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학벌이 업되겠지만
좁은 땅덩어리에서 우글우글거리면서 사는데 직장은 정해져 있으니 상대방 밟아야 하는데
그나마 제일 객관적인 무기가 학벌이라는 거. 그렇다고 반드시 학벌=능력은 아니지. 그런데
웃긴게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아. 반드시 학벌 좋다고 능력 좋은게 아닌걸. 헌데 사람 채용할때
시간은 정해져 있고 또 워낙 겉치레 문화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심오하게 알려고 하지도 않아.
학벌이 좋은 사람을 뽑는것이 학벌주의가 아니라 학벌외에 것은 관심이 없는것이 학벌주의지. 결론은
공부를 해야함. 어떤 분야든지간에..
나 직장인이야. 또 너나 잘하라는 이상한 댓글 달까봐 말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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