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6세.

좆문대 정보통신과 졸업.

운전면허에다 CCNA.CCNP,정보통신산업기사 끝

올 2월에 졸업하고 계속해서 수십군데 면접질에

열심히 취업하려 하지만 뜻대로 안된다...

내가 워낙 독고다이에다가 내성적 그리고 사회부적응이

심해서 가는 곳마다 퇴짜를 놓는다...

면접 볼때도 내 전공관련 지식을 보는게 아니고

불안해하면서 말을 더듬는 내 입과 쉬지 않고 떨어대는

나의 손...그리고 땀흘리며 붉어져 가는 나의 얼굴로

모든 것을 판단하며 여지 없이 불합격처리...

나도 내 성격 고치려 노력 많이 했지만 안되는거 어쩌냐...

정말 이거 왜 사나 싶다...

뒈질 용기도 없고 걍 살아있는 고기덩어리인 나의 삶...

걍 푸념이다...욕할라면 욕하고 위로 할라면 위로해주고

알아서들 하삼...아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