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없이 내 카드로
보험회사에서 200만원을 대출 받아서 친구 빌려줬덴다
회사에서 일하다가 200만원 대출 받았다는 문자 받고
심장이 덜컥했다....
확인해 본결과
엄마가 나 몰래 대출 받았다고
오늘 대판 싸우고 집나갈려고 짐까지 쌌다
돈이 없으면 아들 돈 함부로 대출 받아서 빌려줘도 되는건가?
그리고 돈없으면 빌려주지 말아야지
ㅆㅂ.
내가 진짜 학비도 내가 벌어서 갚고 있고 나도 한달에 존나 아껴 쓴다고 기름값 빼고는 거의다 학비 갚고
학원다닐려고 적금 넣고 그러는데
엄마는 날 도와 주지는 못할망정
빚만 늘려 놓았네
말은 자기가 갚는다는데
그럴 사람 아니라는걸
내가 아는데
ㅆㅂ...
나 어떻게 해야됨
진짜 이 더러운 세상 살기 싫음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돈 조금더 모아서 공부 조금더 하고
학자금 그거 내가 거의 다갚아가니까
조금더 갚으면 끝나는데 이제 몇백 안남음
그런데 어머니가 저 딴식으로 내인생에
태클을 걸면
나는 진짜 어떻게해야됨
취갤 여러분께 물어봅니다
현재 공기업 계약직 다니면서 나도 어렵게 한달에 140만원씩 적금 넣고 있는데
먹을거 못먹어 가면서 진짜 더럽게 더럽게 여자도 안만나고 맨날 얻어 먹고 찌질이 궁상
떠는데 나도 어떻게 해서든지 이 더러운 현실 돌파해볼려고 학원비 적금도 넣고
진짜 엄마가 저한태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진짜 분하고 억울해서 잠도 안옵니다
진짜 분하고 억울해서 잠도 안옴....
힘내...어쩌겠냐...그래도 부모님인데 ~~~하루 원망하고 한숨자고 잊어버려 쿨하게 그래야 멋진남자
오늘 하루 좀 찌질되바 엄마한테 존나 열받겟다...
힘내세요
챗방달립니다 http://go.gagalive.kr/d/~~~ingssbobback 상담해드릴게요. 어머니고 뭐고 무조건 고소해버리세요.
난 널 고소하고싶다.
그래도 님 9달동안 배아파서 낳았을텐데..너무 미워하지는마.....라고 말하고 싶지만...어머니참 그러시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