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T 업종 들어온지 3년차다

군대갔다가 폴리텍가서 응용기계공학과 졸업하고 현회사에 입사했다.

맞다 3D업종이다.. 매일 아침에갔다가 밤늦게 달보면서 퇴근하고...


주말도 없이 일했다.. 처음 6개월은...

기술배우기도 더러웠다...사수급들 다 고졸인데.. 나전문대 나왔는데 거기서 뭐배웠냐고 구박주고...

뭐하나 가르쳐주면 그거가지고 엄청 생색내고.....

꾹참고 3년...

지금... 우리회사는 주6일에서 작년부터 5일로 바뀌었고 주말에 일할경우 특근처리 근데 왠만함 안한다.. 가닥이 잡혀서..

처음 초봉 150받고 들어가서 지금 270받는다 세금다제하고.

진짜 어르신들 말이 맞는것같애.. 어떤일이든 한우물만 진지하게 파면 먹고살걱정 없다고 하는말...


맞는말이지.

내년이면 서른이다.. 현급여 현생활에 나는 만족한다.

제대하고 여러가지 걱정에 만감이 교차했던 20대초중반에 기억은 어느새 추억이 되어버렸다.

여기있는사람들도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자기진로를 잡길바라며.. 가공쟁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