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집안에서 홀로 고졸임. 누나는 sky나와서 sky에속한 로스쿨다니는중..

오늘은 그 누나의 아는 남자가 나와 상담하겠다고 만나서는

제발 대학가라고 나한테 2시간동안 설교했음.

나는 4수실패생임.. 솔직히 내실력은 경기대급임.

군대갔다와서 작년에 수능봣는데 또실패했음.

그래서 26살에 대학가면뭐하겠냐고 30살다되가지고 대학졸업하면 뭐하겠냐고 하면서

그냥 기술배우겠다고 했더니, 고졸이라서 설움 평생받느니 지금부터라도 6개월다시빡세게해서

대학가라는데

정말 이렇게 주위사람들이 들고 일어날만큼 대학이 그렇게 중요한건지 나는 병신이라 와닿지가 않음..

그래서 기술배우면서 공장다니면서 학점은행제 한담에 야간대편입하겠다고 했더니

왜그렇게 어려운길로만 살려하냐고 하면서 한숨을 푹푹쉬는데

솔직히 우리집이 정말 그렇게 쪼들리게 사는데는 아니긴함... 가족4명합쳐서 강남에 집한채,경기도에 집2채있긴한데

솔직히 이건 내가 번돈이 아니니깐 등골쪾쪽도아니규...

여하튼 정말 대학이나 내가 소방관시험을 봤으면 좋겠다는데, 난 정말 완전 이제 수험쪽으로는 자신감이 결여되있는

무능아수준임..너무나 겁이남..거의 정신병수준임.. 그래도 대학을가야합니까..

엄마는 내가 폴리텍이라도 갔으면 좋겠대. 그래서 폴리텍간다했더니 그러면 눈에 불을키고 공부해야된다는데

폴리텍도 그렇게 들가기힘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