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의 검정고시 고졸의 남자입니다
저는 작년에 군대를 제대하고 앞으로 무엇을 하면서 먹고 살아야 할지 정말 하루도 빼지않고
고민을 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아주 예전부터 꿈이 없엇습니다 하고 싶은 일도 없었고 그 어떤 일을 하더라도
딱히 흥미잇는 일이 없었습니다
근데 갑자기...23살이던 작년에 제게 꿈이 생겼습니다..정말 터무니없는 꿈..
방송제작을 하고 싶습니다
영상을 편집하거나 자막을 넣고 합성도 하는 그런 일을 하고싶습니다
참 웃기죠 23살먹고 꿈이 생겼다는게..
어쨋든 그런 꿈이 생겻기에 이번년도부터 방송통신대학교를 시간제등록으로 다니게 되엇습니다
시간제 등록이라는게 뭐나면 학점을 받고 어느정도의 학점을 받으면
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인정해주는 제도입니다
근데 제가 지금 고민인것은 제가 금요일날 직장을 그만두고 사실 5월달에는 지방에 있는 공장에서
일을 할려고 햇습니다
그리고나선 6월달부터는 직업학교에서 실업자계좌제훈련으로 영상편집을 배우려 햇는데
정말 생각해보니 영상편집을 배우려면 차라리 mbc아카데미같은 곳에서 배우는게 더 낮지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그런곳은 돈이 많이 들어서 제가 그런곳을 다니려면 어느정도 돈을 모으고
계속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제 상황은 다음주 월요일날 바로 지방에 있는 공장으로 내려가기로 했는데
지금은 이런 생각떄문에 혼란스럽습니다
다시 서울에서 일을 구해서 아카데를 다녀야 할까요 아니면
직업학교를 다녀야 할까요
정말 상세하게 충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쪽이 아니면 말못해줄텐데/ 좀더 알아보삼 /욕망과 목표는 구체적계획이냐 아니냐의 차이뿐이니깐
방송 자막일 용역이고 오래 못하고 돈도 안될텐데
그쪽하고 관련된 일하고 있는데 울나라에서 영상쪽일해서 안정적으로 먹고살수 있는건 방송사 정규직밖에 없다. 나머지는 니가 프로덕션 차릴정도의 실력이나 경제력이 되지않는 이상 무슨 프리랜서네 뭐네해서는 워킹푸어 될 가능성 99.9999%임
보아하니 방송사 정규직으로 갈 기본적인 스펙(학벌 기타등등)어려워 보이는데 제발 너가 내동생이나 지인이면 도시락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음. 일이란게 겉으로 뭔가 있어보이면서 실제로도 뭔가 건질만한게 있는 분야와 실제로는 쥐뿔도 없는 분야가 있는데 니가말한 그일은 딱 후자쪽임 그래서 나도 다른 요새 슬슬 다른일 알아보는중
방송국일은 모조리 경쟁률 쩝니다. 꿈꾸는거야 좋겠지만 실행은 불가능하겠죠.
학교다니고 뭐하고 한다고 되는거 없습니다.
우선 한가지 주욱파면 먹고살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mbc아카데미 같은거 다니지 마세요 mbc네임벨류 팔아서 장사하는곳입니다...; 님인생에 행복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