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이 면접 당일날 면접자들한테 생선 배가를줄 아냐? 대가리짜를줄 아냐? 비위는 좋냐? 라고 물어봐서 조낸 당황했었거든
나랑 같이 들어간 4명 모두 그런 이야기 처음 듣는다고 하고
같이 들어간 면접자들 표정 똥씹은 표정되고 (걔들도 생선 대가리짜르는거 모르고 온애들...) 걍 면접비 만원 받아서 왔는데
오늘 조회해봤는데 불합격인데
왠지모르게 마음이 더 편하네......
솔까말 생선 대가리 짜르는일을 어떻게 하냐고 부모님도 된다고 해도 관두라고 그러고 여친도 그러고
솔까말 고민안되서 다행이네
내 말을 들으랬지. 너가 그렇게 고민하기 전에 취업이 어려워서, 일이 어쨌건 사람다운 연봉에는 경쟁율 쩐다고. --
ㅅㅂ 이런애도 여친이 있는데... 히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