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이고 백수남입니다
사는 데에 낙이 없습니다
제가 제일 큰 불운은 우리부모가가난하기 때문에 내가
취업을 해야한다는 겁니다
고시든 공시든 어차피 월급쟁이라는게 제 생각이고
전
그냥 부자 부모 만나서 인생을 즐기고 살고싶습니다
근데 전 이미 런덤뽑기에서 이거니 자식이나 강남의 갑부집 자식으로
태어나지 못했죠
이미난 우리집에서 태어난순간 이미 그들에게 진겁니다
지금은 고시원에서 그냥 세월아 네월아
하루종일 인터넷만합니다
이 고시원 와보니 나도막장이지만 나이처먹은 막장들 엄청 많네요..
왜 난 부자집에 선택받지못하고 하루를 매일매일 괴롭게 살아야하는거죠?
전 전화로 정신과 상담을 하고 있는데
상담원도 제가 평소에 생각하는걸 털어놓으면
당신은 무서울정도로 이기적인사람이라고 했어요
전 가난한 부모를 짐이라고 대답했고
내가 내 여동생한테 엄마아빠 노후 책임져라고 이야기 했거든요
왜 난 사는게 재미 없나요?
사는게 너무 괴로워요
근데 자살하긴 싫어요...아프니깐
도대체 어디서부터 내인생의 단추가 잘못채워진지 모르겠어요...
누구나 한번쯤 하는 생각이내요. 다만 님은 거기에 깊게 파고 들어 갔다는 거.. 부자들도 그렇게 행복한줄 몰라요. 님처럼 이미 가진것은 눈에 안 뵈기 때문이죠 ㅋㅋ 없는걸 탓하지 말고 있는걸 감사하라고 밖엔 말 못하겠내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해요ㅋ 부디 치료를 잘 하시길.
저도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데 예전에 다큐멘터리를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 다리 두쪽이 없는 장애인으로 태어난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자기가 불행하다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일반인 보다 더 열심히 살더라구요 자기가 일하고 있다는 것에 행복하다며.. 그 모습을 보며 저는 나는 장애인보다 못한 인간인가 하고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장애인으로 안태어난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저쪽 아프리카 인으로 안태어난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아프리카 사람들은 일이 문제가 아니라 하루하루 밥 한끼를 못먹어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배부를 소리 하지마세요 정신차리세요 인간아..
열라 진지해서 욕도 못하겟네
나도 그러구 살어 횽!! 힘내ㅜㅜ 씨바 나도 내인생 왜이런건지 아시파 ㅉ증나.
에 비해선 약과니까 힘내요. 지 못난건 생각안하고 무조건 돈 많은 남자... 지 돈 못버는거 생각안하고 남편 잘못만나서 못산다는 년들이 한국여자잖아.
씨발 난 부모님한테 존나 미안해서 고시원 얘기도 못꺼내고 그냥 동네 도서관에서 공부 하는데 이새낀 배부르고 고시원 쳐 앉아서 뭐라고?ㅋㅋ 부모가 가난해서 취업? 너 병신이냐? 그럼 부모가 부자면 넌 백수로 살꺼냐? 어른새끼가 어떻게 어휴..진짜 저건 수준이하로 정신수준이 어려서 말도 안나와
어디서 부터 잘못채워진게 아니라 넌 마인드 자체가 병신이고 어휴 어우 진짜 저거 아직도 사춘기냐? 31살의 사춘기라니 돋네
글쓴새끼나 121.135 이새끼나 인생 루저새끼들 지가 병신이니까 평생 남만 탓하고 살지. 병신이면 병신답게 조용히 짜져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을 해봐라 왜 집이 부자가 아니냐느니 한탄하고 122.135새끼처럼 자립도 못하는 새끼가 한국여자 탓하면서 인생병신같이 낭비하지말고. 아 씨발 누구 조사하러 왔다가 별 웃기는 글을 다보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