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도에 군대가서 07년도에 제대하고
이리 저리 알바나 하고 빈둥대다가
작년 1월달쯤부터 인터넷 방문판매했다가
존나 힘들어서 때려치고
지금 이리 저리 뭘 해야할까
계속 알아보는 도중인데
나이도 많고 거기다가 인문계졸이라서
대기업 생산직도 못들어갈 거 같고 말들어보니까 요새 뽑지도 않는다고 하는 거 같고
아 존나 가고 싶은데 내가 진짜 개처럼 단순노동같은 건 진짜 자신있는뎅.
기술을 뭐 배우자니
대체 어디가서 무슨 기술을 배워야 비전이 있을까 그것도 모르겠어서 알아보는데 숨이 턱턱 막힌다
여친꼐서는 나보다 1살 많으셔서 벌써 그 집에서 결혼압박 들어오는데 난 자리도 못잡고 있고
어찌해야하냐..
누가 조언 좀 해주라 대기업 생산직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나
아니면 비전있는 기술을 배울 것 추천이라도 좀..
없어 어떻하냐 여친하고 헤어지겠네 백수인데다가 안됐어. 그냥 하청 업체 공장이나 다녀 그게 진리여
ㄴ 그 하청업체 공장도 미래가 없긴 마찬가지아냐 월100~200이정도는 무슨 일을 해도 받긴 받지만 내가 원하는 건 자리를 잡을 수 있는
탄탄한 직장인데 ...뭔가 좀 감칠맛 나는 기술같은 거 배울 건 없냐
시발로뫄 일단 가봐라 여기다 글싸지르지말고
한달만 해보면 각나온다
횽아의 경험상 도급일은 하지마라 잘리면 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