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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멀쩡한 새파란 청춘이 왜들 비관적인지 모르겠습니다.
딱히 비관하지 않아도 청년실업 2백만시대라고 하니, 얼마나 의욕없는 삶을 살지 보이네요.

되든 안되든 부딪혀서 해보세요.
노가다도 좋고, 생산직이라도 좋고, 열정적으로 해보세요.

단순작업이라도 남들 하나할때 두개하면 기술이랍니다.
기술이란 게 사실 특별해서 기술이 아닙니다.
반복 숙달해서 남들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것, 그게 기술입니다.

사실 모든일이 하다보면 익숙해지는 그런 일들일 뿐이지,
특별난 재능으로 남들은 보고도 모를 그런 기술들은 그렇게 쉽게 배울수가 없어요. 다 자기들끼리 감추고 써먹지요.
그런 기술 탐내지 마세요.  자기들 밥그릇인데 우리같은 사람들한테 가르쳐줄 일은 없을테니까요.

우리는 우리가 배울수 있는 그런 기술 배워서 하면 됩니다.
물론 장사술도 기술이구요.

뭘하든 자유지만,
제기준에서는 수준떨어지는 대학이나, 유행하는 자격증 따느라 시간들이고 돈갖다 바치는 건 비추입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유망학과나 자격증... 이런건 개나소나 다따게 되고, 결국 가치가떨어져 똥값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그래서 현장에 나가서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을 배우라고 하는 겁니다.

워드 컴활 정보기기나 뭐 기타등등... 이런 자격증은 솔까말 자격증 축에도 못끼는건 아실 겁니다. 초딩도 따는 건데요 뭘. 기본이죠. 있으나 마나고요.  면접관이 컴퓨터 할줄안다 물어보면, 이런저런 프로그램 다룰수 있다. 이런 말한마디면 자격증이나 다름 없는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워드1급 갖고 있다해도 실제 워드는 별로 못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군대 행정병이 워드는 정말 잘치죠.

쓸데없는 잡설만 늘어놨네요.
분명 대부분은 노예생활을 해야하고, 그게 싫어 구직도 결혼도 포기하는 사람 많은데...
결혼을 포기한다는건 자식도 포기한다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는 걸 포기한다는 것, 그건 즉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죠.

자식이 그렇게 중요하냐?
라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자식을 낳기 위해 사는 것이라고요.
이걸 포기한다는건 그냥 먹고싸고 가는
그런 무의미한 인생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근데 이것저것 해보고, 전력으로 부딪혀보지도 않고, 그저 세상에 나보다 잘난 사람 많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인생을 포기하기엔 너무 아쉽지 않습니까?
세상살기 좆빡세고, 노력해봤자 노예다. 이게 젊은친구들이 주장하는 바인데...
어느시대, 어느곳이나 그러했습니다. 본인만 어렵다고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어려운 현실을 딛고 일어설 수 있어야만 작은 성공이라도 거둘 수 있는 것이고,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는 겁니다.

지금 솔까말 한국 젊은이들은, 그냥 철부지 어린애일 뿐입니다. 몸만 컸지, 스스로 할수 있는 게 없습니다.
대학을 다녔다고 하나, 머리에 잡지식은 들었을 지언정 현장에서는 처음부터 모조리 다시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지잡대 좆문대 다니는 학생이 있다면 솔까말 자퇴까진 아니더라도, 휴학하고 뭔가 실용적인 기술을 배우는 걸 추천합니다.
개공부 백날해봐야 눈만 높아지고 직장생활에 대한 기대치만 올라가죠. 물론 기업에선 지잡대 좆문대 쳐주지도 않습니다. 관련자격증 죄다따고 과탑 찍으면 봐줄까... 대부분은 저보다 여러분이 더 잘 아시다시피 그냥 안습입니다.


아직은 젊은이들 후세대들을 구하는 기술직이 많이 있습니다. 장사하는 사람들도 사람 많이 구하구요.
먹고 살만한 기술을 배우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걸 배우는 곳은 학교나 학원이 아닙니다. 현장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