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서른은 안됬고 20대 후반인데

직장을 3군데 정도 다녀봤음.



첫번째 직장은 정말 재미있고 힘들게 다녔지

자동차 부품 공장인데

2교대 여서 하루 12시간동안 앉지도 못하고 좆뱅이 까면서 일했지...

근데 같이 일하던 동기들이랑 웃으면서 존나 잼나게 일했음.


헌데 유독 나를 존나게 싫어하던 새끼가 하나 있었어...

나만 보면 일못한다고 잔소리가... 어휴....

근데 웃긴게 회사사람들은 전부다 그새끼 싫어함 ㅡㅡ;;

그새끼 결국 좌천되서 공장 구석탱이 어디론가 가더라...



두번째 직장은 정말 편하고 편하고 편하게 다녔지

주 5일에 가만히 앉아 있다가 퇴근하면 월급 척척 나왔어.

월급도 200씩 받았으니까 진짜 신의 직장이었지.



헌데 이상하게 내가 별로 일을 못하는건지

같이 일하던 동기보다 나한테 일을 덜시키고 안시키고 그러는 느낌...

항상 문제가 있어도 나보다는 동기를 먼저 찾는 느낌...






세번째 회사는 지금 다니는 회산데

역시나 일못한다고 맨날 갈굼당함 ㅡㅡ;;;


유독 나를 존나 싫어하는 새끼가 하나 있는데

이새끼는 10년 넘도록 진급도 못한 병신새끼...

역시나 주변에 다른사람들은 이새끼 존나 싫어함...





내가 확실히 일은 못 하나봐... ㅠㅠ

난 열심히 하는데 씨발놈들이 왜 나만 보면 지랄이지...

그랬는데

돌이켜 보니까 내가 진짜 일을 못하나봐 ㅡㅡ;;





근데 ...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는 진짜 좆빠지게 일하거든...

그전에 다니던데서는 요령도 피우고 놀아가면서 했는데

지금 직장에서는 진짜 좆뺑이 치면서 좆나게 열심히 하거든...



근데도 일못한다는 소리 들으니까

나는 안되나 보다 싶네...

억울하기도 하고...




그래서 때려칠려고 맘을 굳게 먹었음.

추가로 지금 나 갈구는 새끼는 비명횡사 하기를 바라면서 관둘려고...

씨발새끼...